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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상캐스터는 FC아나콘다에 들어가지 않고..FC원더우먼으로?

ː. 2022. 7. 28.

골 떄리는 그녀들 시즌3 챌린지리그가 시작되었다.

첫 경기는 FC원더우먼과 FC아나콘다의 대결로 벌어졌다.

 

FC원더우먼의 새멤버 중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등장을 한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자신을 축구를 좋아하는 프리랜서라고.


출연 계기는 생각보다 바쁘지 않아서 ..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골프 도 좋아하고
주말엔 동호회에서 풋살도 하는 운동러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FC아나콘다에 들어가지 않고..FC원더우먼으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 5월 14일생으로 올해 34살이다.


김가영은 첫 댄스 신고식에서 과격한 춤을 추면서 넘어지기 까지 하는 민망한 일까지..ㅎㅎ

그런데 보통 아나운서면 FC아나콘다 팀으로 들어가는데 김가영은 아나콘다 소속이 아니었다.

 

이유는 바로 김가영은 기상캐스터 출신이기 때문에 아나운서는 아니다.

그리고 소속은 MBC 이며 프리랜서 이기 때문에 다른 팀인 FC원더우먼에 속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는 정규직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이기에 SBS 골때녀에도 출연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어쩌면 FC아나콘다에서도 빛을 발했을 것 같지만..

 

골때녀 첫 경기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열띤 투지를 보여주며 1골을 넣기까지 한다.

결국 4대 1로 원더우먼이 승리를 가져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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