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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이한 주시은 아나운서

ː. 2021. 11. 30.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5cm의 키에 2016년 sbs에 입사했다.

 

단정하면서도 활기찬 목소리가 특징이다. 하지만 평소 말투는 짱구가 생각날 정도로 귀엽고 발랄한 편이다보니 이에 관련된 별명이 많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입사 전 피팅 모델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키가 169cm로 꽤 큰 편인데, 원래 키를 공개하면 사람들이 '그러니까 비율 좋아보이지. 나는 안 어울리겠다. 안 사.'하는 생각을 할까봐 일부러 회사에서 프로필상 키를 165cm로 줄였다고 한다.

 

생일 맞이한 주시은 아나운서

그렇다 그녀의 사진은 늘 옳다 자신의 몸이 미끄러져 자빠지기 직전까지도 그녀는 불태웠다 그녀는 소중하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9년부터 주말에 한해서 SBS 러브FM 오후 뉴스를 고정으로 한다. 처음엔 4시, 6시, 가끔 TV 편성 변동이 있을 때 8시 뉴스를 맡았다가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된 현재는 2시 뉴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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