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해 우리는으로 돌아온 김다미

ː. 2021. 12. 2.

배우 김다미는 1995년 4월 9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70cm의 큰 키에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살려 각종 유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했었다.

 

2018년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영화로 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김다미
코스모폴리탄 화보 김다미
그해 우리는으로 돌아온 김다미

 

김다미는 2020년 1월 31일 첫 방송 한 이태원 클라쓰에서 5회만에 전국시청률 10% 돌파, 최종 16회에 전국시청률 16.5%, 수도권시청률 18.5%를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었고, 2020년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무서운 인기몰이 중이다.

 

 

김다미는 내성적이고 과묵하며 감정 기복도 별로 없고 감정 표현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부모님에게도 별로 살갑지 못하다고. 친구들에게도 끼가 없어서 어떻게 연예인을 하냐는 소리를 듣기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배우를 하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한 인생.

 

김다미는 2021년 12월 6일 첫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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