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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상캐스터 황미나, 배우로 전향하나?

ː. 2021. 12. 26.

전 TV조선, 전 O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황미나.

황미나는 2020년 5월 29일 날씨 방송을 끝으로 TV조선에서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로 전환하였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다가 JTBC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하는 것 같다.

디엠파이어:법의 제국은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법복 귀족들의 추잡한 스캔들을 다루는 드라마이다.

전 기상캐스터 황미나, 배우로 전향

황미나는 1993년 1월 31일생으로 169cm의 키에 48kg 몸무게이다.

황미나 백옥피부

기상캐스터 때의 미모 그대로, 계속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고 있는 황미나.

 

배우로써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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