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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탑걸 vs 발라드림, 비록 졌지만 서기는 빛났다

ꊌ. 2022. 8. 4.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탑걸 vs 발라드림의 경기가 벌어졌다.

발라드림은 뜻밖에 잘 하는 선수들이 많다.

 

손승연, 경서, 서기 등 주요 3인방이 포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나이도 가장 어리며, 피지컬도 떨어지게 보이는 선수는 바로 가수 서기이다.

 

서기의 본명은 이다연이다.
활동명 서기는 언제나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서 있겠다는 뜻이란다.

싱어게인2 TOP10에 선발 되었지만 TOP6에는 아쉽게도 선발 되지 못하였다.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3 FC발라드림 팀에서 활동중이다.

 

 

본명 이다연
출생 2002년 1월 11일 (21세)

신체 155cm , A형

골때녀 탑걸 vs 발라드림, 비록 졌지만 서기는 빛났다


학력
서울서래초등학교 (졸업)
세화여자중학교 (졸업)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

직업 싱어송라이터

데뷔
2020년 8월 10일 <과제>

소속사 C&D엔터테인먼트

MBTI ISFP(호기심 많은 예술가형)

종교 기독교

별명
갓기, 확신의 덕후몰이상, 리오넬 서기, 병아리, 댄싱머신

서기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eogi_songs/



FC발라드림에서 공격수로 등장한다.
155cm의 작은 체구이지만 왼발잡이에 드리블 능력은 여느 선수들보다 뛰어난다.
안정감 있는 드리블 능력은 정말 극찬한다.

과거 메세의 헤어스타일과 닮아 리오넬 서기, 메기, 리오넬 메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로 탑걸과 경기에서는 수중전에도 1대1로 마무리를 하여, 승부차기에서 지고 말았다.

하지만  서기과 경서의 콤비 플레이어는 돋보였으며 서기를 안정적인 드리블도 빛이 났다.

 

골때녀 챌린지리그에서 최소 2위는 하지 않을까 추측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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